기사입력 2021.10.14 11:38 / 기사수정 2021.10.14 13:10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4일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9:58분 23조로 출발하는 송가은과 안지현은 똑같은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민선, 저 빼고 옷이 똑같아요~
송가은-안지현 '이것은 우연의 일치!'
송가은 '이 악물고 티샷'
안지현 '페어웨이 중앙으로'
이런 우연은 기념으로 남겨야죠~
포즈도 똑같네~
웃으면서 1라운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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