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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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42세 아들맘의 美친 비주얼…세월도 비껴가

기사입력 2021.10.12 16: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시원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오윤아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 및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에 돌아온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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