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9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손가락 소독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장착하고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가 생손앓이로 고생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이에 홍현희는 꾸준히 병원을 다니며 치료에 집중인 모양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