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회 비하인드 속 빛나는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회 비하인드 속 미모가 눈길을 끈다.

9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영불티)에는 “영탁이 전하는 선물!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녹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녹화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 회에도 변함없는 영탁의 비주얼과 끼는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영탁의 불쑥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6는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회서 베스트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 방송을 장식했다.

9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종영을 맞아 역대 사랑받은 무대를 재연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사랑의 콜센타’는 휴식기에 돌입한다.

사진 = 영불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