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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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글래머에 허리는 한줌…배꼽티 입을 만해

기사입력 2021.10.08 07:2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최현석 딸 최연수가 모델다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7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흰 배경에서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와 진, 하이힐을 착용하고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뽐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모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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