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희선이 훈훈한 인증샷을 남겼다.
김희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합의 神 MC 민지 잘생기고 노래도 랩도 잘하는 mc 민지 준하오빠 정말정말 고마워용 아~새우 I say woo! 더 크게 I say woo! 더 높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정준하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선은 기업인 박주영 씨와 결혼해 딸을 뒀으며 MBC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