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7 10:11 / 기사수정 2011.02.07 10:4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신세경이 이번에는 볼륨감 넘치는 섹시 속옷화보를 공개해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은 전속 모델 신세경과 함께 화보 작업에 들어가 섹시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베이글녀'라는 칭호에 걸맞는 몸매를 공개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여졌던 그녀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매력을 표출, 자신의 모습에 자신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이번 화보 촬영의 컨셉을 공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신세경", "섹시미가 돋보인다", "베이글녀라는 별명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매력이 넘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신세경 ⓒ 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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