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정동원이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 4위에 올랐다.
정동원은 누적 점수 3000점 만점 중 2885점을 받았다.
‘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 투표 결과를 포함한 누적 점수 집계 후 종합 1~5위를 달성하거나 평균 투표수 300만 표 이상으로 카테고리별 1위를 차지하면 기부천사로 선정해 기부하고 지하철 CM보드 광고를 진행한다.
최애돌 셀럽은 10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스타들의 이름으로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해 후원하는 밀알복지재단에 총 25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제15대 기부천사의 광고는 10월 15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