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이 도시락 메뉴. 크로아상 생지로 만든 햄치즈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베이킹을 해 빵을 구워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동안 아이의 도시락 메뉴를 공개하며 솜씨를 보였던 강수정은 베이킹까지 하는 정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수정은 홍콩 금융계에 종사하는 재미교포와 결혼해 현재 홍콩에서 거주중이다.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