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제이쓴이 홍현희의 근황을 전했다.
6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병원에 방문해 손가락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입으로 절대 손톱 물어뜯지 마라. 혀니처럼 생손앓이로 고생한다"라고 설명했다.
생손앓이는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곯는 병이다. 홍현희는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으로 생손앓이가 발생한 모양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부부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