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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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승무원 아내' 비주얼 부부 꽁냥꽁냥…"40돌 해줄게"

기사입력 2021.10.03 17:16 / 기사수정 2021.10.03 17:1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태우 부부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정태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아들의 생일 축하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태우는 사진과 함께 아내를 태그하며 "하준이 초딩 마지막 생일이라고 요번에 신경 많이 썼네 여보 내년에 나 40돌이야 기대할게"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태우와 아내 장인희 씨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정태우 아내의 연예인 이상의 청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정태우 아내 역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보도 내년에 40돌 해줄게"라는 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정태우는 승무원 아내 장인희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하준, 하린 형제를 두고 있다. 장인희 씨는 이달 승무원 복직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정태우, 장인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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