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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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 연하♥' 바다, 출산 1년만에 한줌 허리 됐네…민소매 드레스도 소화

기사입력 2021.10.01 06:10 / 기사수정 2021.10.01 02:38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바다가 근황을 전했다.

바다는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가 야외에서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꽃 마이크를 든 채 노래를 부르거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바다가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가수 윤상 '한걸음 더' 커버 콘텐츠 영상 속 의상과 배경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출산 1년만에 완벽하게 몸매를 회복해 가녀린 허리를 자랑하는 바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딸을 낳았다. 유튜브에서 커버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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