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고은아가 금손 면모를 자랑했다.
고은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진맘마 양념게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대야에 담긴 게들을 바라보며 밝게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직접 만든 양념게장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최근 12kg 감량 소식을 알렸던 고은아는 피부 알러지로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고은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