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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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김혜성 '오늘은 철벽 키스톤'[포토]

기사입력 2021.09.23 21:12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키움 유격수 김주형이 NC 알테어의 땅볼 타구를 호수비로 처리하며 이닝 종료시킨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2루수 김혜성과 미소짓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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