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황신혜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쁜 날씨 행복해지는 날씨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점프수트를 입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스타일리시한 면모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