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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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김혜수,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세월 역주행ing

기사입력 2021.09.19 18:50 / 기사수정 2021.09.19 18:47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혜수가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19일 김혜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 재킷을 입고 바가지 머리를 한 김혜수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혜수의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밀수' 촬영에 돌입했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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