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정화가 활기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엄정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 운동을 한 기록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엄정화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엄정화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는 만보 가까운 걸음이 기록돼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사진=엄정화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