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J to SH(베이징 to 상하이)", "My little spa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정을 위해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클라라가 비즈니스석의 내부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클라라는 자신의 자리에 명품 캐리어와 가방을 올려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게재한 게시물에서도 비즈니스석에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을 두른 것을 자랑했던 클라라는 이번에도 명품을 등장시키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며 영화 '미인어'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