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노무 다래끼 #짜기싫어버티는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양쪽 눈꺼풀이 살짝 다른 상황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8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골 때리는 그녀들'과 '지구에 무슨 129'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