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수영장서 태교 중…"빵실이 안녕"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박은지가 임신 7개월차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mood with 빵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선베드에 몸을 기댄 채 일상을 즐기는 박은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사유리는 "빵실이 안녕"이란 댓글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임신 7개월인 박은지는 최근 한국에 들어왔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