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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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43세에도 잘 어울리는 트레이닝복 "운동 후 기분 좋아"

기사입력 2021.09.11 19:17 / 기사수정 2021.09.11 19:1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남다른 트레이닝복 자태를 뽐냈다.

10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록이 달록이. 기분 좋은 날. 운동 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색상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셀카를 촬영 중인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43세의 나이를 믿기지 않게 하는 완벽한 트레이닝복 핏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0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3'에 특별출연한 안혜경은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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