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미나가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우리 냥이들 사진~ 너무 귀엽죠? #고양이 #집사 #ca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선물 세트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KBS 2TV '살림남', MBN '모던 패밀리' 등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