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신주아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것저것 볼일 보고.. 짧은 치마 오랜만이다", "다시 집"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화려한 샹들리에 등 태국 재벌다운 으리으리한 집 내부도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