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 후 운동에 집중했다.
7일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에 "홈트! 이제부터 운동할 수 있으니 운동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운동을 시작했다 홈트! 추란 후 4개월 차 운동 후에 아가 재우기", "이제부터 운동 열심히!!"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한지혜는 넓은 집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장 마리아 작가의 작품을 집에 걸어놔 신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윤슬양을 출산했다.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