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증상을 공유했다.
이상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병 키홀더 사진을 공유하며 "술이 땡기는 이 밤"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고리나 보며 달래는 중ㅋㅋ"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상아는 어머니와 딸과 함께 코로나19 2차 접종 소식을 전했던 바. 이상아는 "슬슬 몸살 기운이 온다"면서 약을 먹었다고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