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럭셔리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이승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스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파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 이승연은 "좋은 인연들 감사드려요 모처럼 휴식"이라는 글을 남기며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승연은 1968년생으로 올해 54세다.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3살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