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상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의 실종 이 연세에 이런 옷을? 우린 이렇게 먹으며 일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 50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늘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