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음악중심'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악뮤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9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의 'Queendom', 방탄소년단의 'Permission to Dance', 악뮤의 '낙하'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TOP3는 1위 트로피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비투비, 이찬원, 권은비, 스트레이 키즈, 온앤오프, 이은상, MCND, CIX, 베리베리, 크래비티, T1419, 마카마카, 유하, 위클리 등이 출연한다.
사진=MBC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