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샘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3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리틀 정유미ㅋㅋ 아빠가 엄마랑 똑같대요ㅎㅎ"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긴 머리카락틀을 묶은 모습. 아빠 샘해밍턴보다 엄마 정유미 씨를 똑닮은 윌리엄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샘해밍턴은 정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두고 있다.
사진 = 윌리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