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윤은혜가 양갈래 머리로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땋고 땋은~ 기분 전환! 날씨가 맘에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은혜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은혜는 옅은 화장에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과거 SBS 'X맨' 시절 '당연하지'로 화제가 됐던 김종국을 언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