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가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2일 류이서는 인스타그램에 "여기 조명이 군데군데 있어서 사진 잘 나오는 거 같아요. 일산 가까이 계시는 분들 가셔서 사진 이쁘게 찍으시면 좋을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류이서는 "#카페 #일산 카페"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류이서는 카페에서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 깨끗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결혼 반지가 눈에 띈다.
류이서는 지난해 9월, 가수 전진과 결혼했다. 류이서는 승무원으로 일하다 퇴사,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