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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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생각 많아진 42세 초보맘…"잠들 만하면 아들 밥 시간"

기사입력 2021.09.02 07:3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배윤정이 잠 못 이루는 초보 육아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2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도 안 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의 Mnet 'TMI 뉴스' 촬영 장면이 담겼다. 하늘색 셔츠를 입은 배윤정은 임신 전 날씬한 몸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배윤정은 "뭐 이리 잡생각이 많아졌는지.. 감사한 생각 행복한 생각 하도록 노력해야지"라면서 "잠들 만하면 아들 밥 줄 시간"이라고 덧붙여 초보 육아맘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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