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시작. 4달 남음. 잘 보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림핏 원피스에 흰 셔츠로 멋을 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원피스 핏에 세련된 감각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