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승아가 새로이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맨투맨과 초록색 캡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이다. 가을을 언급하면서 여전히 여름처럼 싱그러운 매력을 뽐내는 그에게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1983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윤승아는 2015년 1살 연상의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운영 중이다.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