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현빈이 광고계 특A급 대열에 올랐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 역으로 열연한 현빈은 현재 6편 이상의 신규 광고 등의 계약을 체결해 약 40억원의 수익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도 5억원가량의 모델료를 받던 현빈은 '시크릿가든' 이후 몸값이 최대 7억원 가까이 될 정도로 상승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광고계에서 특A급 수준.
3월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현빈은 면세점, 의류, 음료,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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