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보]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맛있는 만족을 추구하는 담소락이 메뉴의 다변화는 물론 가맹계약자 특별 이벤트를 통해 2011년 창업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힘을 내고 있다.
신 메뉴 출시와 메뉴 다변화로 국수 전문 브랜드라는 틀을 깨고 있는 담소락은 얼어붙은 창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가맹계약자를 위한 특별 한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담소락 가맹 계약자에 한해서 가맹비와 교육비 7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내용이며 가장 중요한 점은 1월부터 2월까지 한정된 기간에 이뤄진다는 것과 부산과 대구지역에 각 1개 매장에 적용된다는 점이다.
특히 이벤트 대상 가맹점은 사전에 담소락 본사의 상권 분석 결과에 의해 선정되며 선정된 가맹점은 지역별 1호 매장으로 매출 활성화를 위해 본사 직영매장에 준하는 관리 및 지원을 받게 된다.
따라서 창업을 하고 싶어도 자금이 부족해 하지 못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특히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그 기간도 한정돼 있어 벌써 많은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담소락의 이러한 창업관련 이벤트는 꽁꽁 얼어붙은 창업시장의 문턱을 낮춰주고 있다는 평이다.
때문에 담소락은 기존 가맹점 외에도 강남 신사점, 익산 영등점, 목동점, 동백점, 수원 영통점, 부천 상동점 등의 가맹점이 전국에서 새로이 오픈했으며, 송파점, 의정부점, 종로점, 창원점, 영등포점 등도 본사와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오픈 날짜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담소락은 26일 수요일 오후 3시 담소락 신사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실제 매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실제 메뉴 시식을 비롯해 성공창업을 위한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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