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위해 출근 전 요리 뚝딱 "맛있어져라~"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유진이 백종원을 위한 아침을 준비했다.

2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좋아하는 갈치조림 해놓고 엄지의 제왕 촬영 나가기", "맛있어져라~~"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치조림을 만들고 있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른 아침 6시 30분부터 남편이 좋아하는 요리를 하는 소유진의 모습에서 백종원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