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주아가 럭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이젠 화장실에서 셀카를"이라는 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핫핑크 블링블링한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 남다른 몸매 관리로 44kg 체중을 유지한다는 신주아의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했으며 방콕에서 살고 있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