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류담이 훈훈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류담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담은 어딘가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40kg 감량에 성공해 많은 화제를 불렀던 류담은 다이어트 후 꾸준하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류담은 지난해 5월에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류담의 아내는 4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선정된 유명 식당 대표의 딸이다.
사진= 류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