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윤이 새로운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김혜윤은 "날씨 좋았던 어느날 #사실 #언제였는지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차 안에서 마스크를 벗고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갈수록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와 함께 그는 '어사와 조이'의 촬영장에 온 커피차를 뒤늦게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5세가 되는 김혜윤은 2013년 데뷔했으며, '스카이캐슬'과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사진= 김혜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