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섰다.
배윤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재율이 첫 집앞 나들이.. 아직 너무 어려 유모차 불안했는데.. 역시 좋은 제품은 다르네유. 재율아 날 풀리면 자주 나오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100만원대 유모차를 끌고 외출을 한 모습. 생후 62일 아들과의 첫 나들이에 들뜬 배윤정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