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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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세 연상에 받은 신발 자랑…"잘 신을게요 남친씨"

기사입력 2021.08.25 14:0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발레무용가 스테파니가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네요. 허리가 한결 편해졌어요. 한국에서 잘 신고 다닐게요 남친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건물의 계단을 오르고 있는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자친구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새 운동화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테파니가 함께 게재한 문구로 보아 남자친구가 스테파니의 건강을 위해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6월 23세 연상이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 출신인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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