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함소원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5살 작년 추석 때 호캉스 비키니와 46살 여름 호캉스 비교"라며 "47세의 비키니는 또 어떨지 벌써 궁금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함소원은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한줌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깡마른 몸매를 드러낸 함소원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함소원은 지난 23일부터 연속 3일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담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있다. 매번 다른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는 함소원의 열정적인 몸매 자랑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