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임신 중인 방송인 박은지가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24일 박은지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지는 비행기의 일등석으로 보이는 좌석에서 마스크를 쓰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배우 황신혜는 "조심히 빨랑 와"라며 댓글을 달았다. 코미디언 김미려는 "웰컴웰컴!!!"이라며 반가워했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현재 임신 중이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박은지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