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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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백성현 '모델출신 동료연기자들 때문에 키굴욕'[포토]

기사입력 2011.01.24 15:4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4일 오후 서울 마포 베스트웨스턴 가든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 제작발표회에 백성현이 "내 키가 180cm라 작은 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동료 연기자들이 거의 다 모델출신이라 올려다 보며 연기해서 힘들었다"고 말해 김영광이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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