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유모차를 자랑하며 자택의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유모차 타는거 미리 연습하면 나중에 유모차 타고 나갈 때 안 운다고 해서 조금씩 태워보는 연습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집에서 유모차를 끌어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지혜의 집은 넓은 공간은 물론 깔끔하고 깨끗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11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복을 받았다.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