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50일 만에 방송 녹화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에서는 안무가 배윤정, 댄서 아이키, 위키미키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에 아들을 출산하셨다"라며 배윤정의 출산을 축하했다. 이어 "오늘 녹화가 출산 50일 만이다. 괜찮으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윤정은 "지금 굉장히 안 좋다. 지금도 졸리다. 하루에 2~3시간씩 밖에 못 잔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피곤하면 주무셔도 된다"라고 말했고 배윤정은 "네. 자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net 방송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