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뛰어난 외모를 과시했다.
지난 13일 삼성 공식 SNS에는 방탄소년단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중 뷔는 뛰어난 외모를 과시하며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석 달 가까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톱(TOP)10에 이름을 올렸다.
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Butter'는 '핫 100'에서 4위를 차지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싱글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을 의미한다. 방탄소년단은 'Butter'와 신곡 'Permission to Dance'로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1주째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사진 = 삼성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