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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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렌스 레더 '한 손으로 막고, 한 손으로 넣고~'[포토]

기사입력 2011.01.22 16:29 / 기사수정 2011.01.24 13:1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실내, 권혁재 기자] 22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렸다.

SK 테렌스 레더가 인삼공사 데이비드 사이먼의 블록슛하는 손을 한 손으로 막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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