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이 불거진 가운데 TV조선 측이 부인했다.
TV조선 관계자는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사랑의 콜센타' 종영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을 앞두고 있으며, 마지막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TV조선 측은 종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6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장미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